시가 없었다면
시가 없었다면
이 답답함을 어찌 말할 수 있었겠나
시가 있어
아름다움도 알게하고
사람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저 자연은 아름답고
인간사는 구정물이나
꽃들을 피게 한다
늘 뻔한 일상을
언제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새로운 변화를 먼저 알게한다
시가 있어
답답한 세상을
변화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시가 없었다면
시가 없었다면
이 답답함을 어찌 말할 수 있었겠나
시가 있어
아름다움도 알게하고
사람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저 자연은 아름답고
인간사는 구정물이나
꽃들을 피게 한다
늘 뻔한 일상을
언제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새로운 변화를 먼저 알게한다
시가 있어
답답한 세상을
변화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