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없는 국정원 답변
결국 국정원 직원의 자살 원인이다. 이게 타살이라고 봐야지 어찌 자살인가?
분명 국정원 직원이 죽어야만 했던 이유가 뭘까?
1. 국정원이 18대 대선에 위법한 여론 조작에 국정원 여직원이 적발되고도 제대로 처벌도 못 했다.
2. 세월호 소유문제에 국정원이 주인인 점이 들어나면서 세월호 진상조사 예산배정 0원으로 세월호 진실이 오리 무중이 되어가고 있다.
3. 대선 부정 선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탈북 간첩단 증거물을 국정원이 조작하고 국제 망신을 당하고도 제대로 국정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4. 방산비리 원전비리와 같은 국정원 업무에서 아무런 진실을 밝히지도 처벌도 없었다.
5. 원세훈 국정원장 범죄행위에 대해 대법원은 정권수호차원에서 대법원에서 불법 판결이 다수결로 결정되었다. 어찌 이것이 다수결로 진실이 덮어질 수가 있는가?
이런 5가지 정황 중에 한 가지 의혹 만으로도 현 정권은 완전히 해체되어야 한다.
그래서 국정원은 이런 불법 범죄 정권을 지키기 위해 끝없이 이유도 없는 불법으로 이유도 없이 죽는 것이 아닌가?
부정 대선 자금 문제로 성완종 사장이 죽고 모든 진실은 정권 수호차원에서 진실은 감추어진 것이다.
대선 부정을 처음 알린 통진당은 법무부에 의해 헌재의 헌법유린으로 해체된 헌법파괴까지 일어났다.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박정희 독재 정권처럼 국정원을 이용해 정권을 탈취하고 헌법까지 유린해 가면서 독재 정권을 연장하지 않았던가?
국정원 관련 모든 상황은 부정한 독재 정권을 지키기 위해 청와대 박근혜 부정당선을 지키기 위해 계속 거짓을 덮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게 만들었다. 이 책임은 현 정권과 청와대, 박근혜, 총리들과 장관들, kbs 등 권력 기관장들은 목숨까지 걸만큼 심각한 정황이 들어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자기들 목숨을 지키자고 이 나라와 국민을 죽일지? 아니면 진실로 모든 국민을 살리고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를 지키는지, 끝까지 현 정치 권력의 부도덕함을 엄밀하게 지켜봐야 한다.
그 사이 국민은 너무 놀라지도 당황하지도 말고 대한민국이 그러매도 아무 이상없이 잘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퇴진
이명박 구속
새누리 해체
보수언론 폐간
부정시민 반성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2110301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