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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친일 고통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우태닝 2015. 8. 15. 02:14

과거의 친일 고통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친일과 독재로 얻은 성과보다 잃은 것이

몇 천배 만배나 많고 크다.

 

이 고통과 치욕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파괴할 뿐이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소중해야

국가와 국민, 그리고 개인의 행복이 보장된다.

 

[해방 70돌 특집 다큐] 반.역.사 - 2부 - YouTube

http://m.youtube.com/watch?v=j1-pHRv9A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