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참 몰상식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값진 것은 얻기도 쉽지 않지만
잘 보이지도 않고
어렵고 힘들고
대다수가 누리기 힘들지요.
국가와 사회도
이 중요한 것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투표로 여론으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보다
몰상식한 것이 정의인양
더욱 값어치 없는 것들만 선택하는
우매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민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통으로 얻은 선택을 할 때가 그렇습니다.
남이 준 해방은 방종하나
동학혁명과 3.1독립운동과 독립운동
4.19학생혁명, 1980년 광주시민운동과 1987년 민주혁명은 수없이 많은 피눈물과 목숨으로 쟁취된 대한민국 헌법은 가장 현명한 것을 선택하게 합니다.
이제는 목숨을 걸고
반헌법세력과 싸워 우리 대한민국 헌법을
시민의 힘으로 지킬 때가 되었습니다.
무능한 판검사도 처벌하고
불량 정권도 처벌하며
잘못된 국회도 해산하고
부정투표를 막고
새 시대의 희망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내 나라 헌법을 지켜서
내 나라를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승리를 위해
군인도 경찰도 공무원도
학생도 노동자도 교사도
직장인도 자영업자도 실업자도
주부도 노인도 아이도 모두 나와
이 나라를 다시 창조합시다!
구시대의 적폐를 버리고
그 동안 했어야 할 것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맙시다!
왜 나쁜 것을 알면서 했어야 했습니까?
왜 해야 할 것을 알면서 하지 못 했나요?
이제 해야 할 것은 하고!
할 말은 서로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