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단테의 법칙)
현대인의 문제는
착한 방관자이다.
자신과 직접 관련이 없으면
관심이 없고 주위에서 불의의
사고를 보아도 방관한다.
18세기 영국작가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이런 경우를 가르켜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흑인 인권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도
비슷한 말을 했다.
"악에 대해 항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악에 협조하는 것이다."
라고...
김정한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