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흔들기는 계속 도가 넘을 것이다.
그러나 새정연과 문재인은 탈당과 당의 분열과 분권 분열을 조장하는 것을 꼭 역사 앞에 심판 받게 할 것을 전국민 앞에 강하게 선포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문재인은 지금 같이 지금 자리를 철저히 사수하고 탈당한 자는 다시 받지 않고 새로운 정치인으로 탈당한 자들의 빈자리를 채워서 국민 앞에 봉사할 것을 천명하라!
그리고 문재인과 새정연은 국민의 정치 참여만이 바른 정치를 만들어 감을 천명하고 광화문 앞에서 대국민 참여 정치를 총선까지 이어가라!
박지원 김한길 주승용 조경태 등 저질 정치인이 탈당하면 정식 정당이 되는 국민은 더 늘어 날 것이고, 나쁜 정치를 청산 할 준비가 된 정당은 오직 민주당뿐이며, 온 국민과 함께 바른 정치를 함께 나가기 위해 광화문 앞에서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뜻이 정치와 정권 운영에 적용하는 전통 있는 정치를 온 국민에 선포하고 더욱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없음을 구하는 국민 총궐기를 선언하고 참여 해라! 전국 국민 운동으로 만들 수 있게 당력을 총동원 하면 반듯이 필승한다.
제발 탈당 할 자들은 어서 탈당 해라! 탈당한 자들은 절대 복당이 없는 것을 국민의 약속임을 명심할 수 있게 문재인은 더욱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문재인과 노무현 정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광복 이후 제대로 된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은 드디어 새 시대를 맞을 천운과 같은 기회가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