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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쌀 스며든 자리에 주저 앉아 아무 생각없이 게으름에 자족함도 잊어본다^..~

우태닝 2015. 12. 28. 22:27

겨울 햇쌀 스며든 자리에 주저 앉아 아무 생각없이 게으름에 자족함도 잊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