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이 더 곤고하게 만들고 정치 무관심이 더 강력한 기득권을 만들었다!
특히 언론과 신문 텔레비젼 인터넷 SNS가 현실의 그림자를 잘못 전달해서 거짓이 이 나라를 지배하게 했기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더욱 힘든 것은 세계화이고 수출로 큰 성장을 해야하는 사회구조는 더욱 허황된 삶의 조건을 내세우게 했기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자본이 먼저가 아니라 노동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수출이 먼저가 아니라, 자급경제가 우선 되어야 하고, 경제 밑바닥은 전통적 생산인 농업 어업 수산업 기초 생선이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하고, 그 기반에 제조업과 소규모 업자들의 터전이 보장되었어야 했다.
그런데 대형 수출과 재벌과 손쉬운 성장만 강조하는 정치구조는 장기적인 국가 삶의 터전이 무너지게 한 것이다. 국민에게 지나친 욕망을 자극하면서 더욱 현실 경제는 기초 생산과 기초 산업과 경제 기초와 금융 기초까지 모두 무너진 것이다.
국민의 허황된 욕망은 결국 가치없는 것에 모든 희망을 걸어서 결국은 대기업과 재벌에게 모든 것이 몰리게 함으로, 국가 전반의 부실을 갖아왔고, 국민 전반은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심리는 국민 전반에 고비용저효율만 초래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대기업과 재벌을 위한 정치구조를 개혁하고, 가장 낮은 계층의 생산과 성장을 위해 국가 전반의 개혁이 시급하다.
거시경제보다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 그리고 전세계의 탐욕 경쟁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의 터전에서 생산과 소비가 우선시 하게 변화를 갖아야 한다. 시장 개방은 결국 약자는 더 약하게 하고 강자는 더 강하게도 못하게 되어 힘든 현 시점에서 개방화를 역 이용할 과제는 개인의 성장이 세계화 성장보다 우선 먼저 자리를 잡게하고 삶의 만족이 확장될 수 있는 희망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지역 사회에서 더 안정적인 성장으로 희망을 갖으면 허황된 그림자를 쫓지 않고도 세계화 영향을 적게 받음과 동시에 국가 전반의 삶의 질을 높혀나가는 방향을 서로가 함께 고민해야 헬조선의 늪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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