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은 고종황제의 장례식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고종황제가 상해임시정부 망명이 시작하던 중에 갑자기 서거한 사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임시정부로 제대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헌법전문에 따라 삼일절은 특별한 날입니다. 고종은 입헌군주제를 원해서 독립협회가 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용학회가 생겼으나, 동학혁명의 기틀로 신민회 비밀조직은 민주 공화정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신민회가 상해임시정부가 된 것입니다. 고종황제가 왕족이 아닌 일반시민에 의한 정치체제를 선택한 것이지요. 그러나 일제와 친일에 의해서 진정한 민주 공화정은 아직도 독립을 못하듯 그 친일 후예들로 인해서 완전한 자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지금 우리 국민이 민주 공화정을 자립해야 할 의무감을 갖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