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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냉전의 마지막 카드에 한국이 미국편이면 중국은 소멸한다

우태닝 2016. 2. 17. 20:03

http://media.daum.net/tv/newsy?newsId=20160217155000326®date=20160217

 

중국의 표현 수위가 도를 넘었다!

이제 남북의 갈등을 넘어 남남 갈등보다 중미 충돌까지 확장이 된다면 한국은 미국의 편에 설 수 밖에 여론을 펴야 한다. 한국의 핵보유도 물의가 따라도 모른 척 해야 하고, 한국의 미중출돌이 발생하면 미국을 전적으로 지원한다고 여론전을 보여 줘야 한다.

 

이는 중국의 천박한 외교로 더이상 한국도 중국 정부에 공갈 협박 밀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미중 충돌에 마지막 카드는 미국이 승리한다는 것은 뻔히 알기 때문이다.

 

왜 중국은 박근혜의 경솔함에 같이 경솔한가? 중국도 신뢰를 상실하면 국제적 고립은 중국 몫이 되고 한국은 더욱 미국을 의존하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결국 박근혜 미친 짓에 중국이 말려든 꼴이다.

그럼 한국은 중국의 침몰을 기쁘게 지켜보는 것이 더 큰 사냥이도 하고 한국의 뜻밖에 기회가 되어 한국에게는 중국이 잃게 되는 것을 주어먹게 되는 축제가 된다. 결국 한국에게는 단기적 불안은 있어도, 나머지 몫으로 중국은 몰락이 되어서 미국이 북한을 남한에 넘겨주고 중국의 대부분은 미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

 

한국과 전세계인은 미국 패권의 축소를 예상하고 있고, 은근히 중국의 부상을 기대하는 전세계의 여론과 한국의 여론도 중국의 부상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에서, 지금 중국의 도발 발언은 너무 경솔하고 미국보다 지져분하거나 나쁠 것만 보여 주었다.

 

중국이 한국을 무시한 만큼 중국은 더이상의 성장도 더 좋은 역할도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을 전세계인과 한국인에게 보여주었다.

 

미중 갈등의 마지막 카드에 더이상 중국에 기대할 것없는 경솔함은 중국 세계화는 졸속임을 누가 봐도 기대할 것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