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722/newsview/20160217190542771
남북 문제가 미중간의 문제까지 확대가 됨으로 해서, 남북 정권과 정치인, 남북 기득권은 국가와 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미중 강대국 뜻에 따라 좌지우지 되게 하고 있다!
이를 똑똑히 직시해야 할 것은 남북한 국민이다. 국민은 자기 생존을 위해서 정치인과 기득권을 절대로 신뢰해서는 안된다. 이들 정치권과 그 기득권은 언제든 국가와 국민을 희생하더라도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집단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 남북 정치인들의 충돌이 미중으로 확대가 되는 걸까? 절대로 남북 정치인은 대한민국과 남북 국민을 생각하는 것은 나중 문제라는 것을 남북한 국민들은 잊으면 안된다!
북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핵을 개발하고, 남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미군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파렴치한 남북 정치인들의 행태이다.
이를 이용하는 미국은 자기들 이익을 이용해서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고, 중국은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해 남북 모두에 전쟁 위협까지 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주변 강대국의 패권을 한반도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고, 남북 분단을 이용한 남북 기득권은 국가와 국민보다는 미중에 더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은 북한 위협에 자주 국방을 했어야 했고, 북한 핵에 대해 남한 핵은 당연한 것이다. 이를 안되면 한국은 자체 핵개발을 하거나 주변 미국 등에서 핵을 가져와 직접 핵을 운영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한국 정치와 기득권은 북한 국방비의 30배를 쓰고도 미군에 의존해야 하고, 북한 핵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미국의 사드와 패트리 미사일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어야 했다. 그러나 한국군은 미중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자체로 북한 핵에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결국 중국이 남한 정치에 내정 간섭까지 초래하게 된 것이다. 결국 한국 정치인과 기득권은 한국의 자주국방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의 한반도 군사적 위협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간섭을 받고도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미국과 중국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 마침내 한국의 운명과 국민의 안전은 주변 강대국의 뜻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모두 남북 분단은 남북 국민의 뜻보다 미중의 뜻이 더 커었기 때문이고, 이를 이용해서 남북 기득권이 유지 되어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