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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역사의 의미

우태닝 2016. 3. 1. 17:40

꼭 역사에 기록되어 모든 국민이 배워 알아야 할 3.1절 의미

 

삼일절은 고종 황제의 장례식을 통해 삼일독립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그럼 고종 황제는 왜 돌아가셨나? 아직도 그 원인은 명확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이유는 일제와 친일파들에 대한 정죄와 완전한 역사회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저 3.1독립운동과 명확히 선언된 것은 친일파와 그 후세들의 권력 남용은 일제 식민지 당시 일제와 전혀 다른 것이 없다.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한 국가적 범죄와 국가적 적대행위는 분명하다. 또한 일제와 그 범죄 행위가 크고 작은 범죄라해도 똑같은 반국가적 적대행위는 동일하다.

 

이는 한국을 마치 자기 나라인양 강탈한 현재와 대한제국이 강제로 일제와 병합된 것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고종과 이승만이 겉으로 대한제국은 입헌제국이라고 표명하였지만, 결국 일본과 주변 강대국에 의한 국가 주권이 크게 훼손을 당하게만 하였다. 고종황제는 이에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 공화국을 따르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임시정부 이회영을 통해 망명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실행하는 도중에 고종황제가 승하하신 것이다. 이에 일제와 친일파는 모든 것을 침묵과 역사 진실을 숨기고 있다. 현재까지도 이에 한국인은 전국적인 대한독립 만세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삼일독립운동을 펼친 것이다.

 

이는 지금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기록되었고, 이 헌법을 파괴하고 유린한 세력은 역시 친일파와 그 후예들이었다. 이승만과 그 자유당 세력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박정희와 그 정치세력들, 이와같은 역사관을 갖고 있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실제 임시 정부를 무시하고 친일과 그 친일파들만의 나라로 일제와 동일한 행태를 취했고 똑같이 역사를 일제와 같이 왜곡하고 반성도 사과도 매우 부족하고 악덕하기까지 하다.

 

임시 정부의 민주 공화국은 동학농민혁명이 성공으로 준비되었던 정신이다. 동학농민운동은 완전히 성공한 혁명이고 세계시민운동의 표상이 될 평화적 혁명이었다. 이에 독립협회가 조직되었지만, 고종은 동학농민과 약속한 것을 이승만처럼 지키지 않고 일제 군대를 동원시켜 동학동민을 학살함으로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이 되어야 한 이유가 시작되었다. 고종은 독립협회의 민주 공화정을 인정하지 않았고 어용단체들과 함께 독립협회는 강제 해산되었다. 그 이후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 정신을 이어 갈 비밀조직인 신민회가 결성된 것이다. 이 신민회는 을사조약과 정미조약에 항거하며 일제의 강제병합의 무용함을 선언할 헤이그 밀사 파견과 하는 신민회 이회영과 함께 하였지만, 고종의 불행은 한국인의 불행이 되었다. 이에 일제는 신민회 조직의 구국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거짓된 죄명을 조작해서105인의 학자들을 잡아들였다. 이에 많은 신민회 비밀 조직원이 잡혀 투옥되었으나 다시 무혐의로 풀려나서 임시정부의 주요 인물들이 만주와 간도, 그리고 미국 등지로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기로 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 상해 임시정부로 하나로 단합하여 묶인 것이다. 이에 유명한 이회영 형제 일가인 서울 명동의 갑부가 하룻밤 사이에 이사한 얘기가 바로 여기서 나온 이야기이다. 임시 정부는 북로군정서로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친투를 승리할 군대를 만들고 군사훈련소를 만들었다.그리고 학교와 병원, 그리고 미주와 만주에 공동농장과 기업도 만들어 임시 정부 재원을 충당했었다.

이에 일제는 박정희와 같은 친일파를 동원하여 간도토벌대를 조직하여 임시 정부의 독립운동을 무력화 하였다. 그리고 미국 독립자금의 핵심은 이승만이 차단하여 임시 정부의 대통령직에서 탄핵되었다. 물론 이승만은 단 하루도 단 한 가지의 임시 정부 대통령직을 수행한 적은 전무하게 없었다.

 

임시 정부의 역사와 삼일 운동의 역사를 바로 알면 이승만과 박정희는 대한민국 헌법의 파괴자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이들 추종세력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들 처벌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며 권리가 되어야 한다. 나라를 지키고 내 나라 반석에 바로 서는 것은 지금의 새누리당이 완전히 한반도에서 몰아낼 만큼 처벌하고 반성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