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 정도
사람마다 다 전부 예외없이 부주의한 점은 있다. 나이를 들수록 교육과 문자 학습과 현대화된 삶은 더 부주의에 대해 관대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예민하다. 왜냐 자신이 부주의하기에 주의하려고 정신병력이 등장하는 것이다.
현대인은 모두 거의 예외없이 부주의하다. 정신병에 멀지 않고 매우 가깝고 무기력 하다.
제일 먼저 부주의한 이유는 무지하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사회일수록 자기 전문분야 외에는 모르기에 매우 부주의하다 어쩌면 자기 분야도 보는 시각과 가치관이나 인생관, 특히 세계관에 따라 부주의 정도는 심각하다. 특히 한국의 현재는 같은 이론과 사실에도 정치와 가치관에 따라 정신병력이 심각하다. 거의 미쳐있거나 마비된 정신이상 증세가 수없이 많다. 이는 편협한 지식과 유연한 사고를 하지 못해서 이고,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허용하지 못해서이다. 심각하게는 안격 장래와 사고 장애도 보여준다. 대부분 심각한 전쟁과 폭동의 지역에서 나오고, 식민지를 거친 나라에서 많이 등당한다. 또한 파시즘과 매카시즘이 지나간 사회도 예외없이 많이 이상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음은 지식 격차로 등장한다. 고학력일수록 덜 나타나고 저학력일수록 높게 나타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과 편견때문이다. 앞의 무지 상태와 정도가 좀 완화된 것 뿐이다. 고학력에도 편협하고 열린 사고가 아닌 경우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정도가 심각할 정도가 아닌 경우이다. 그러나 주변인들은 매우 심각할 수 있어 앞의 경우와 다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고헉력은 심각한 경우에는 더 심각할 수 있다. 독재자와 귀족 등 특정 계급에서 나타난다. 한국의 재벌과 갑이라는 지위에 사람에게 나타난다. 예전은 조선은 양반이나 가부장적 사회에서 일어난다. 지금도 남자가 호주라는 문화가 바깥주인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학력이 낮른 경우는 그 학력과 무관하게 정확지 않은 지식과 상식에 의해서 나타난다. 한국은 지역과 세대별, 그리고 특정 정치 경향이 도가 지나치다. 동양은 유교적 가치관 왜곡으로, 서양은 기독교 가치관 왜곡으로, 아랍권은 종교적 가치관 왜곡으로 나타난다. 이는 단순히 한 가지 가치관이 아니라 다양한 가치관이 집단적 허용이 잘못된 허용과 배제로 들어난다. 호주의 백호주의나 미국의 kkk가 그렇고, 지역마다 독특한 패권도 있다. 일본과 중국 한국 등 전통 가치가 다른 문화에 대해 배타적인 경우이다. 이 또한 무지이고 다양하지 않고 유연하지 못한 결과에 대한 부주의이다.
다음 부주의는 교육의 불가 정도이다. 다른 경우는 문화의 차와 같이 앞의 경우와 중첩이 있기도 하다. 사회화 정도 차이로도 인식할 수 있다. 이는 분명한 생물학적 문화 환경 차이라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앞의 경우처럼 과격하거나 심각한 개인간 문제로 집단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부분 소수와 개인의 다양성이나 개인 문제로 여겨진다. 이는 생물학적인 것에 초점을 둔다. 간단하게는 개인의 컨디션이나 술과 야간의 중독에 의한 것이다. 물론 일시적이지만 개인에게는 마치 중독현상처럼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개인 중ㅇㅔ는 중독성을 피해서 문제를 축소하거나 해결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중에는 치료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특정 중독이 아닌 경우에도 발생한다. 좀 부주의한 사람이다. 이들에게 신체적 장애를 보일 수 있고, 신체적 장애가 보이지 않아도 부주의를 크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일반적으로 지능이 낮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교육이 정상적인 긍정의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이 경우 사회화가 약하지만 전통적인 열린 문화의 경우는 사회화가 양호한 경우도 있다.
다음은 사회화는 가능하지만 교육이 단순하고 큰 학습의 효과가 없는 경우이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문자와 고급 학문에 접근이 어렵고 세밀한 조작을 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들은 공간 지능이 낮고 도형에 대한 기본 이해가 약하다. 또한 운동 지능이 낮아서 사회화 질이 낮다. 특정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치밀한 상대적 사고를 하지 못한다. 이들에게 시선이 일정치 않음이 우선들어 난다. 또한 정확한 의사 표현이 어눌하다. 무조건 반사이 늦거나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몸에 특정한 장애나 상처를 보여준다. 일정하게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갖고 있다.
다음은 앞의 경우보다 완화된 경우이다. 앞의 경우는 어린 나이에 등장하고 성장하며 완화될 수 있고 교육과 환경 개선으로 나아질 수 있는 경우이다. 단지 특정 영역에서 앞의 경우가 두들어지는 경우이다. 사회화와 대인 관계도 양호해도 학습과 인지 지능에 두들어지는 경우이다. 성인 경우와 노화 정도에 따라 나타나지만, 이 경우는 초등 저학년 수준의 사고과정을 보여주는 경우이다. 간단한 수 기호를 이해하고 간단한 문자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이다. 하지만 시선 초점을 잘 못 맞추고 자기 견해만 의사 표현 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좀 더 많은 과제나 좀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루이다. 특별히 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와 고급 조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이다. 한국인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다른 민족과 나라에 비해 우수한 편이다. 고급 사고가 가능해도 다른 특정 지능 지수가 현격히 낮은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음 부주의한 경우는 앞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앞 경우보다 좀더 유연하고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다. 특정한 기능을 유창하게 다를 수 있는 점이 양호한 경우이고 특정 부분에 부주의하지 않아 보이고 만족과 자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 이 점은 자기 행복을 위해 다른 지능을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 입장에서 중심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부주의함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수준이다. 보통 운동과 행동에 대해 둔탁하거나 언어 표현이 둔탁할 수 있는 경우이다. 사고도 둔탁하여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외히려 앞의 경우는 조용하고 크게 문제 되는 경우에 소란스러울 것지만 이 부주의는 일상이 시끄러워 부주의가 둔탁한 경우이다. 이는 입장과 상황과 환경에 따라 유동적이라서 앞과 나중의 경우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음 부주의는 숨기고 가리는 경우이다. 보통 말없이 표현하지 않아서 앞 경우와 혼돈 될 수 있다. 이 경우는 일시적인 부주의를 말한다. 하지만 지능에 다양함에 어느 한 부분이나 영역에서 낮은 경우이다. 한 부분이나 한 영역에서 특정 부분에 의해 다른 취약한 부분이 가려진 것 뿐이다. 거의 이 부분에 예외인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다른 사림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자기 우수한 부분으로 부주의를 잘 극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특정 부분에 대한 부주의는 맨 처음의 부주의와 다른 것이 그다지 없다. 단지 자기와 다른 타자와 사회에 대한 적응이 손쉬워을 뿐이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우수한 부분을 보일 수 있지만 운이나 기회가 좋은 경우이다.
다음 부주의는 자기 부주의를 알고 있는 경우이고 다른 사람의 부주의를 알고 있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다른 사람의 부주의를 이용해서 자기 부주의를 가리거나 다른 타자나 자기 뛰어난 부분으로 가릴 수 있고,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좀 자기 부주의에 대해 통재가 되는 경우이다. 대신 다른 사람의 부주의에 대해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경우이다. 이 부주의는 자신을 강박관념에 가두는 경향이 있고, 심하게는 다른 사람까지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어느 특정한 경우는 유연하지만, 다른 특정한 경우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이 부주의 또한 우수할 수 없지만 우수하다는 고정관념으로 대우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 부주의 피해는 다른 경우보다 가장 심각하게 피해가 전체에 미친다. 어쩌면 가장 부주의한 경우라고 봐야 한다. 이런 지휘관이나 상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의심도 많고 제대로 되는 경우는 특정한 경우뿐이다.
다음 부주의는 다른 사람의 부주의에 유연하고 자신의 장점으로 다른 부분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는 경우이다. 자신의 부주의를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대신하여 사람에 대한 신뢰와 특정 부분에 대한 신뢰를 주기에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특정한 상황이나 어떤 경우는 한계를 들어낼 수 있다. 이에 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부주의에 대한 능력이 중요하다. 이 부주의한 위기에 대처함에 따라 상위의 주주의로 옮겨 갈 수 있다.
다음 단계는 부주의하지만 부주의가 크게 문제가 않는 경우이다. 가장 조화로운 경우이다. 자신의 장점과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부주의가 없게 하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를 준비해 두고 부주의한 지점을 잘 파악해 두어 그에 대한 대비를 해 두는 경우이다. 분명히 부주의하지만 부주의에 대한 여유가 있고 그 부주의한 대비가 어렵지 않아서 완벽해 보이는 경우이다. 그러나 방심하고 오만하면 부주의가 더 들어날 수 있다. 크게 성공도 하겠지만 크게 실패할 것을 유의해야 한다. 방심이 가장 부주의한 것이고, 변화에 헛 점이 있고 작은 부주의가 크게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다음은 부주의하지 않은 경우이다. 이게 가장 부주의한 자보다 안좋을 수 있다. 강박이 지나쳐 완벽하여 거의 병적이 아니라 미쳐 있는 경우이다. 다른 부주의한 경우는 위태롭고 겁을 먹거나 두려워서 더 부주의할 수가 있다. 오히려 부주의하려는 것이 완벽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매우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되어 더 큰 부주의를 만들어 될 수 있어 이 부의함은 오래 갈 수가 없다. 곧 위태롭게 되거나 쉽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다음에 마지막으로 부주의함을 다 받아줄 수 있는 경우이다. 부주의를 하지만 부주의함이 없고 실수가 없다. 오히려 실수도 실수가 없는 것처럼 위기를 잘 관리할 수 있고, 언제든 부주의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대비는 곧 사라지도 다시 거두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부주의함을 선택할 스 있다. 그래서 더 큰 위기를 만들 수 있다. 그래도 부주의함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할 수 있다. 어쩌면 마지막 왕으로 장렬히 죽을 줄 안다.계백과 같이 부주의함에 따라 운명을 함께 할 수 있다. 죽음을 초연히 받아들여도 그 끝이 실패같지만 결코 실패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을 잘못 대하면 또 다른 부주의로 하지 못함만 못하기 때문이다.
부주의는 언제나 가능하고 있을 수 있다. 가장 유연하고 열린 자세가 부주의를 막고 부주의에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최고의 목표일 뿐, 특별한 목적은 없다. 부주의해도 자유롭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면 목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목표일 뿐이다. 더 크거나 위대한 것을 꿈도 꾸지마라 작은 부주의에 유연하고 부드럽게 자유롭자. 이게 자연스럽지 아니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