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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왜곡 보도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우태닝 2016. 7. 4. 15:31

Kbs의 왜곡 보도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일단 국민이 알고 싶은 취업과 경제 안정, 그리고 소득 증감과 시민 불안심리에 안정을 주는 내용은 전혀 없고! 야당 뉴스는 매번 의도적으로 빼먹고 있고! 세월호 유가족의 절규는 계속 보도 하지 않고 있다.

 

1. 이주영의 승승장구는 세월호 사건의 책임자가 주요 요직을 독차지 하고 있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자가 총선 패배 책임을 묻겠다? 근본적 원인은 전혀 없이 사악한 권력이 원하는 것만 보도하는 kbs가 공영방송이 맞는가?

 

2. 정부와 특히 국정원과 청와대, 그리고 새누리와 보수 단체는 탈북단체를 이용해서 권력 탐욕에 매번 이용하고 자기들 이익에 계속 탈북단체와 같은 약자들을 이용해 왔다. 그리고 이들의 잘못된 관계는 근본적 원인이 되어 이 나라의 문제들을 재생산해 왔다. 그런 kbs는 자기들 이용에 불필요하면 자기 책임을 외면 하듯이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왜 탈북 단체 교장이 아니들에 부패한 음식을 먹이고 또 쥐똥이 있는 음식을 아니들에게 강제로 먹였는가 이다. 이에 대한 보도는 전혀 없다. 다 중간에서 빼돌린 보수 단체와 사악한 권력에 대해서는 왜 보도조차 하지 않는가?

 

3. 지방 자치는 지방이 알아서 하는 것인데 왜 중앙 정부가 마음대로 지자체 세금을 빼앗아 다른 지자체에 넘겨주는가? 그럼 누가 책임있는 지자체 운영을 하겠는가? 정부의 왜곡된 지자체 정책을 보도 하는 kbs가 제정신이 있는 것인가?

 

보도를 하려면 수도권 지자체는 세금 수입에 여유가 있는데 지방 농촌 지자체에는 세수가 계속 줄어서 전체 지자체에 대해 세수 공평한 세수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함을 알려야 할 것이다. 매번 선거때마다 지방 의원수는 주는 것과 경제 왜곡으로 시민이 수도권에 몰리는 것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 또 왜 국민들이 수도권에 밀집하는 근본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근본 대책을 세울 것은 보도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지방자치 정치 하에서는 일단 단체장의 결정이 있어야 하고, 또 지방 자치내 단체의 합의와 지방세를 내는 주민들의 결정과 합의가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중앙 정부의 이런 간섭과 획일화된 지방 세금 정책이 지자체 제도와 완전히 이해 충돌함은 왜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가?

 

Kbs의 왜곡보도가 더욱 공영방송에 대란 신뢰를 떨어뜨리고 정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만 갖게 한다. 이에 대해 kbs는 전면적 개혁이 불가피해 보인다!

 

 

http://v.media.daum.net/v/20160703214849278?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