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앞뒤가 뒤바뀌는 시기
브래시트가 진리라 믿었던 영국인들
진리라 믿게 한 데이터와 정보는 영국인을 속였다
기독교가 진리인양 믿고 믿게 한 백인들
그러나 시작은 유색인종과 백인 이외 지역에서 믿었으며 더 믿고 있다 오히려 백인들이 믿지 않는 종교, 기독교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더 잘 살기위해 거짓을 만들고
더 큰 규모의 경제와 시장을 통해 더 큰 전쟁을 하게 한다
분노한 아랍인들은 더 큰 분노로 더 큰 잔인한 일을 하고
그리 전쟁이 나서 더 많은 사람이 죽고 더 피해를 당한다
그렇게 피해를 당하니 더 큰 보복을 위해 더 참혹한 거짓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게 아랍뿐인가? 유럽에서 미국에서 남미에서 아프리카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인도에서 중국에서 일본에서 동남아시아에서 북한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모든 것이 확실한 것만큼 거짓은 없다! 불확실하고 불특정 다수가 대략 알고 있지만 표현 하기 어려운 것만이 진실이다. 알 것도 같고 모를 것 같은 그 알송달송한 것만 진실이다. 그래서 더 삼가하고 겸손해야 하고 더 낮추게 한다. 그게 진실이다. 확실한 것은 속고 속이고 싸우고 전쟁하며 서로 파멸로 확실하게 몰고 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