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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야 할 자는 나로구나!

우태닝 2016. 7. 26. 23:35

끝내야 할 자는 나로구나!

 

어찌 저짜이짜하여 얽히고 꼬이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내 이러 할려고 아니나, 계속 해결은 볼 수가 없구나!

마치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처럼

빠져 나오려 할수록 더욱 빠져드니

황량한 모래 사막에서 모래 늪을 벗어나질 못 하네

다만 왜 이리 시작된 것만 끝없이 생각에 빠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