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문제 해결 방법
북핵 군사적 도발로 국제 사회는 1950년 6.25 한국 전쟁 시기로 신냉전 구도가 되어 새로운 국제 사회는 자유진영과 전 사회진영으로 나눠지게 될 것이다. 그럼 더욱 군비경쟁과 무기 과잉 무장에 이어 핵확산 문제가 생겨서 전세계는 더욱 불확실한 시기를 맞아서 경제와 금융 무역 원자재가격 상품가격까지 요동칠 것이다. 결국 전세계 문제가 되고 말 것이다.
가장 좋은 해결은 북핵 폐기이다. 그러나 북한은 아사직전에 포기 할 수 없을 것이고, 미국 등 전세계 다른 국가도 장기 불황으로 북한을 지원할 재원이 없다.
그럼 다른 두 가지 방안을 말할 수 있다.
하나는 한국 핵 무장으로 해서 남북한 군사균형을 맞추어서 남북한 화해를 해서 국제 사회 불안을 해결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핵이어야 하는가? 물론 소형 핵이어야 하고 주변국 도발을 방지할 거리의 로켓이어야 한다. 이에 빠른 처리로 우선 미국 중국 북한 러시아 핵을 임시 사용하는 것이다. 바로 핵 개발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국제 경기에 나쁜 영향을 길게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세계 핵 전문가들은 한국 핵 개발이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에 모두 참가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익을 함께 누려야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방안은 가장 평화로운 방법이다. 한국 서울 용산에 UN 본부를 옮겨 놓는 것이다. 그럼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은 어떠한 핵 도발도 전면적 도발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UN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UN군은 어떤 나라의 도발을 막을 군사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UN본부와 관련된 인원은 최대한 전세계 나라에서 근무할 인원으로 어떤 희생도 발생하지 않아서 핵이나 전쟁과 분쟁 또 테러까지 막을 수 있을 다양한 출신의 인원이어야 한다. UN본부가 아니어도 UN사무국이라도 UN본부 인원 수준으로 최대한 다양하고 전세계를 대표할 인원으로 충원되게 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북핵을 해결하기 위해서 북한이 핵을 포기 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 가능한 것아 아님을 잘들 알고 있다. 그럼 다음 대안으로 한국이 전세계 중립국 지위를 갖을 핵 무장을 한다. 이도 잘 될 수 없다면 유엔본부를 한국 서울 용산에 둔다. 유엔 아시아 사무국이라도 유엔본부 수준의 인원으로 전세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정도이어야 한다.
그럼 이 불확실한 문제를 해결해서 전세계 핵문제로 갈 수 있고 제3차 세계대전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을 막아서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장기간 지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