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은 멀고 험해도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해도 변한 것도 바뀐 것도 없다
단지 내가 진정으로 바뀌지 않는 것이 힘들 뿐이다
내가 진심으로 기뻐하고 환영할 수 있다면
바뀌든 그렇지 않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오직 문제는 내 자신이 진정 진심을 갖고 있는지가 문제가 될 뿐이다.
갈 길은 멀고 험해도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해도 변한 것도 바뀐 것도 없다
단지 내가 진정으로 바뀌지 않는 것이 힘들 뿐이다
내가 진심으로 기뻐하고 환영할 수 있다면
바뀌든 그렇지 않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오직 문제는 내 자신이 진정 진심을 갖고 있는지가 문제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