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을 하나? 안하나? 다 같은 말이다. 결국 사용해서도 안되고 사용될 수도 없다. 사용하면 더 곤란해 진다. 그래도 핵무장 목소리는 있어야 하고, 핵무장이 가능하면, 언제든 해야 한다! 그래서 생기는 불필요한 비용이 있어도, 한국이 선진국에 안착될 때까지는 핵이 있어야 함은 분명하다. 아직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 유럽 강대국이 그렇게 한국에 호의적으로 선진국이 될 수 있게 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위기 상황은 우리가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비를 해두어야 한다. 언제든 주변 강대국이 더 이상한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 내부에 주변 강대국에 휘말릴 세력이 강성한 상황에서 오히려 핵 위협과 핵 위험성은 높다. 이를 위해 핵 무장 목소리는 계속 되어야 하고 무장이 가능하면 해야 한다. 핵 위협 상황에는 핵 무장은 필수가 된다.
그리고 모두 비핵화로 가는 것은 언제든 옳다. 중간 과정에서 핵 무장은 하든 안하든 중간에 핵 무장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지금 당장은 핵 무장은 더욱 절실하고 절박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