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방송에서 일제히 고 백남기 농민 시신의 강제 부검을 시도함을 알려 주었고, 경찰의 강제 집행은 오늘 정지 되었다고 알렸다.
전에는 국민의 모습을 전혀 보도하지 않았었는데, 보도가 되었다.
왜 보도 되었나?
1. 정권의 언론 통제가 느슨했나? 악의적 보도인가?
2. 언론이 변했나? 아니면 그 동안 국민을 속인 죄를 덮고자 보도했나?
3. 박근혜 탄핵 정도로 민심이 돌아서자, 언론도 이 미친 정권에 돌아섰는가?
4. 그 동안 국민을 적으로 했던 언론사 내부에 변화가 있었나? 아니면 그 동안 국민을 외면 받았다는 것을 알고, 국민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발악인가?
하지만 나는 ytn 연합뉴스 sbs mbc kbs를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 실제 반성과 사과가 있어야 하고, 대국민 여론 조작에 대한 모든 실상은 밝혀서 해당자들은 영구 퇴출과 그들 행태는 전국민에 알리고 이런 미디어 범죄는 역사와 전세계 알려서 강력한 처벌을 돋려해야 한다.
완전히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신문방송언론은 철퇴가 불가피하다. 특히 종편을 탄생시킨 최시중 일당들에 대해서는 공개 사형까지 집행되어야 한다. 특히 이명박 시절 언론사 사장들은 분명한 명예살인은 실행되어야 한다.
그 동안한 보도 된 뉴스 보도 책임자들에 대한 백서는 완전 해부되어서 발간되어야 한다.
여기서 들어난 보도는 모두 정정해서 보도한 날과 새로 수정된 날을 계산해서 그 기간만큼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오보에 대한 정정보도를 다해야 한다.
국민을 속인만큼 그 만큼 속인 기간 동안 잘못 알게 된 국민에게 그 기간 동안 바른 보도는 이루어지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아마도 매일 백과사전식으로 70년간 보도해야 할지 모른다. 70년간 거짓을 보도한 내용을 정정 수정해서 바르게 보도하는 것은 당연하게 집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