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진도개를 마스코트로 하려고 했는데 불발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진도개에 꽂힐까?
이명박 박근혜의 모든 범죄에 진도개처럼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진실을 찾아 물고 늘어져야함을 느낀다.
이명박의 bbk, 사대강 범죄, 천안함 북풍 공작, 자원 외교 등으로 세금 탕진,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 공작, 공중파 방송 사장 선임, 연예의 사상 검열, 국방부 무기 방산 비리, 원전 비리, 방통위 종편 인허가, 대선 부정선거, 선거 여론 조작, 전교조 죽이기 등
박근혜의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시민단체 동원하여 여론 조작, 조중동 공영방송 장악, 정부 조직의 정치 사상 검열과 추악한 연대, 법조계 비리, 헌법 재판소의 헌법 파괴, 정권 유지 법관과 그 판사 검찰들의 악의 연대, 경찰 조직내 정치 세력, 연예인과 방송인 검열과 특혜, 전교조와 노조 탄압, 악성 시민단체의 근본적 해부, 경제 전반의 정치 편향성과 새누리당과 정권의 유착관계, 박정희 시절 인사들의 단체와 비리 부패 연대망, 전두환 가신들의 영향, 검은 머리 외국인의 검은 경제와 특혜와 편법, 정치 자금 세탁 연대 조직들, 여론 조작관련된 개인 사조직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선거 조작 세력, 선거 관련된 토착 범죄 조직과 전문 사기세력들!
수십년이 걸려도 이 모든 범죄는 모두 밝혀내야 한다.
프랑스가 나치 관련자들을 처벌하듯이 기한과 대상을 정하지 않고 시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전국민이 민주주의의 바른 길을 보고 듣고 경험해서 배워 익혀서 민주화의 주체가 자연스럽게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