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병은
사랑이라는 병은
진짜 병을 만든다.
병이 깊을수록 고통도 크고
그 만큼 사랑도 아프다.
아픈 만큼
더욱 사랑은 절실해 진다.
절실한 만큼
사랑의 흔적을 남기고
가볍게 떠날 수가 있다.
그 흔적만큼
사랑이라는 병을
느끼게 한다.
그 사랑이 진실했다고
그 아픔이 전해져 온다.
사랑이라는 병은
사랑이라는 병은
진짜 병을 만든다.
병이 깊을수록 고통도 크고
그 만큼 사랑도 아프다.
아픈 만큼
더욱 사랑은 절실해 진다.
절실한 만큼
사랑의 흔적을 남기고
가볍게 떠날 수가 있다.
그 흔적만큼
사랑이라는 병을
느끼게 한다.
그 사랑이 진실했다고
그 아픔이 전해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