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흥부의 시대가 되었군요^..~
더민주당은 바른 길로 가고자 하는 사람이나 정치세력이라도 과거 잘못이 있어도 품을 줄 알아야 한다. 잘못은 했었도 사람까지 부정할 수 없고, 모두가 국민이 평등함은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문제는 서로 각자가 혼돈되지 않는 것이다. 문제, 특히 새누리당과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범죄는 긴 시간동안 민주화 교육으로 2~30년간 이루어져야 할 내용이다.
새누리당 의원이나 국민의당이든 잘못된 좌파든 범죄에 속했던 보수든 바른 길을 가고자 하면 다 품어 밝은 세상으로 가야 한다. 이들이 또 범죄 유혹이 있을 것은 뻔해도 다시 범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참고 함께 가면 동등한 경쟁을 해야 한다. 내가 바르면 언제든 도움은 저절로 오고 지금의 변절이 바르면 살아남게 되고, 바르지 않으면 뭘 해도 무너진다. 바로 바른 겅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동안 더민주당은 존재감없이 있다가 갑자기 장자처럼 모든 문제를 떠맞게 되었다. 많이 억울해도 참고 갑시다. 온갖 수모를 감수해서 온 국민이 승리를 향해가면 모든 공로는 저절로 빛을 내게 됨을 믿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