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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간단치 않은 역사

우태닝 2016. 11. 27. 16:20

이제 똥차가 지나가려는데, 더 기가막힐 정치 프레임이 등장할 것 같군요.

 

노무현 프레임은 처음부터 없고 있지도 않아요. 그저 뭘 모르는 자들의 망상일 뿐입니다.

 

진정 노무현의 프레임을 깨려면 자기 자신의 정치적 편견과 환상을 깨는 것입니다. 이는 전국민이 깨어날 국가적 과제입니다.

 

노무현은 이런 불필요한 프레임을 깨기위해 희생을 당한 것뿐입니다.

 

또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은 있지도 않은 거짓에 놀아나지 않는것뿐입니다.

 

이 문제는 새누리당과 박근혜 이명박 지지자들과 수구 세력만의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고 모두가 인식할 문제지요.

 

수구보수들의 꼴통짓만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수구보수들의 문제는 해결될 조짐이 보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프레임을 말하는 것은 지금 정치문제의 연장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치는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아 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