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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감 수장이 누구든 국민 주권은 언제든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우태닝 2016. 12. 1. 01:14

 

특감 수장이

이번 박근혜 범죄자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국민이 관심이 느슨해지면 언제든 국민 주권은 무너질 수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 주권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끝까지 관심갖고 정치에 참여하고 광장으로 모이면 헌법이 정한 국민 주권은 지켜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