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대요.
"기" 가 차서 반대요.
"문" 밖에 나오는 것도 반대요.
반, 반기문 때문에 속 터져
기, 기를 모아 박근혜 탄핵 시키고 새누리당 해체가 되니
문, 문제는 반기문이 미친 정권 미친 정당을 다시 그대로 원상복귀 만들려고 한다!
반, 반만 남은 인생도 다 태워 버려라!
기, 기가 남아 또 어디에 쓰겠냐?
문, 문제는 그기를 강자만을 위해 쓰니 문제가 된다.
반, 반만 노무현을 따라했어도
기, 기가 막히지는 않을 것이다!
문, 문제는 언제나 힘 있는 자들만을 위해 충견짓만 한 것이다.
반, 반갑지 않다, 기문아?
기, 기어오듯 용서를 빌어도 시원치 않는데!
문, 문 밖에서 벌써 대통령 코스프레 하냐?
반, 반성을 먼저 해라!
기, 기문아? 너는 왜 새누리당의 역적질과 매번 동색이냐?
문, 문제는 그리 잘못을 하고도 요리조리 기름장어처럼 피해만 가는 것이다*_*
반, 반짝 대선 욕망이 오르니 욕만 처먹고도
기, 기문이는 언제나 기름장어 같기만 하구나!
문, 문을 활짝 열어줘도 국가 망신 나라 망신만 뻔 하다는 걸 아느냐? 반기문!
반, 반대하기도 역겨워 반대는 안하마?
기, 기가 막혀서 말도 하기 싫다!
문, 문 닫아 걸고 반기문 설치는 꼴은 안 볼 것이다!
반, 반쪽이 된 한반도
기, 기득권의 이익에 이용만 당하는 분단의 슬픈 현실
문, 문제 정치인은 계속 힘 있는 기득권을 위해 문제만 더 만들어 놓는다ㅠ_ㅠ
반, 반기문 오지 마라?
기, 기득권을 위해 충견하느니
문, 문 밖에서 집이나 지켜줘라!
반, 반대한다, 기름장어야?
기, 기권해라, 늙은 야망이여?
문, 문 걸어 잠구고, 이제 미친 정권에 신물이 난다 전해라!
반, 반겨 줄 이는 촛불 인심도 아니다.
기, 기다려 주는 이는 국민도 아니다.
문, 문제를 만들어 내는 가짜 보수, 수구 기득권의 입질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