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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해야 하나?

우태닝 2017. 1. 8. 20:49

나는 정치변화를 원하고

사회 전반, 나라 전체가 변화되길 바란다.

그런데 힘이 너무 없다. 야권도 너무 힘도 없고, 국민도, 시민도, 금방 잊혀질 길로만 가고 있다.

 

좀 변화를 시킬 희망은 문재인만 보인다. 이 정도도 과분해 보인다. 이제 정치 뉴스 안보고 살란다. 썩어빠진 종교. 부패한 교육. 과욕만 넘쳐나는 사회전반. 그리고 힘겨운 사람들. 끝없는 희생과 봉사들.

 

그냥 조용히 봉사하며 살다가 사라져 주는 것이 지금 내 다짐이다.

 

동학 혁명은 우금치 치욕으로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 명분만 남게 했다. 어느 세월에 민주주의는 완성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