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처음 잘 나가고 대통령 대행하고 대통령 될 것 같았지만 결국 자기가 산 그대로 될 것은 국민의 외면과 지탄 받을 것들뿐이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은 아무리 신문방송 언론과 보도로 이재명을 제외 시키려 하지만 촛불든 시민들이 손가락 혁명을 실천하고 있다. 그저 기본만 지켜도 빚덤이 성남시를 부자 성남시처럼 서민들에게 돈을 쓰고싶어 안달이 날 정도로 넉넉해졌다. 그저 기본만 지켜도 돈이 남아도는 걸 보여 준 것이다. 이를 진보라기 보다 보수이다. 이 나라의 기본만 지켜도 잘 살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나은 보수 정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