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세력들은 종북 빨갱이로 죽이고 싶어했고
수구진보는 끝없이 배신에 배신을 다했다.
이제는 똑똑하다는 안철수 세력은 패권이라고 한다.
실상은 한이다!
왜 더 좋은 걸 수구기득권에 의해 대한민국 자존심을 그렇게 쉽게 망쳐놓는가?
왜 좋고 더 나은 걸 하면 적대시 할까? 아직도 일제 침략기냐? 군사독재처럼 뿔뿔이 흩어져 하나 되는 것이 그리 두렵냐?
오죽하면 정치에 관심없던 국민들이 정치 참여가 높아지고 있겠나?
단지 미안한 것은 정의와 양심은 돈도 권력도 빽도 없다. 그래서 밑빠진 독처럼 웬간히 희생해서는 양도 안 찬다. 수구세력처럼 풍족하게 챙겨 주지도 보란듯이 위로가 못 되어줘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