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국민은 불안하다!
한국 정치와 사회는 뭘 모를 불안은 계속 되고 있다. 아직은 경제 위기 고비는 넘었다하고, 정권교체로 큰 위기는 없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충분히 그렇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 중동은 더욱 불확실성은 높아졌다. 정치와 경제의 불확실성이 없는 것은 여전해도, 북핵의 불확실은 더 높아졌고, 세계 기후 변동은 불길함만 높아가고 있다.
이상 기후와 이상 징후가 높다. 이상한 질병이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이 아닐까? 전쟁 불안과 이상기후로 먹거리 불안심리는 더욱 높아진 한국은 기후 심각성이 높기만 하다. 국내 먹거리와 질병위기에 세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세계 기후 이상은 국내 가뭄과 AI 불안을 대신 위안을 주기 어렵게 될 것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최소한 세계 정치 경제 불안으로 전쟁과 먹거리 경제는 심각한 위기를 맞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위기가 지진과 심각한 이상 기후와 겹치게 되면 어쩔 수 없는 세계적 위기를 맞게 될 것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상 기후와 이상한 질병 발생이 돌발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세계인의 대비가 필요함도 느끼게 된다.
이제는 세계적인 재앙과 재해, 그리고 세계 정치와 경제 불안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국민의 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국민 불안은 세계인 불안에서 올 수도 있다. 또한 세계인 불안이 정치 경제 자원 식량 불안으로 한국인에게 불안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세계적 질병과 재해는 한국에 간접적이라도 더 직접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국내 사정의 불안과 개인의 불안에 세계 불안까지 합쳐지면 더욱 막연한 불안감이 증폭된 혼란을 줄 수 있는 것을 미리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