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 강경화는 장관급도 차관급도 안된다. 그런데 그보다 못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에 너무 많지 않았냐를 반문하고 싶다. 또 이에 무기력한 민주당도 분명 존재한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인사에 무조건 찬성도 하고 싶지 않다!
그 사이 한국 국정 공백에 문재인 대통령도 민주당도 다른 정치인들도 책임이 있다. 더 큰 책임은 국민이다.
이 추한 모습에 지금 우리 나라의 자화상을 보게 된다! 현실 정치와 외교는 정말 취약한 문제 중에 문제이다!
즉시 외교 장관 후보는 신속하게 다른 후보를 준비해야 국회가 선순환되듯 움직일 것 같다!
청와대는 강경화에 강경화 필요없이 새 후보를 지명해야 옳다! 이에 대한 강경화 후보 의견을 볼 것도 들을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