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드를 찬성과 반대가 무조건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는 이유를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국 특히 미국은 찬성 반대가 크게 분리되는 것을 원합니다! 특히 미국 식민지처럼 있는 한국이 두 가지로 나눠지면 전쟁하기 좋지요! 왜냐 미국은 남남 양측면들이 자기들 끼리 싸우면서 이들 양진영을 이용해서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척하면서 미국 패권 유지라는 이익을 챙길 수 있으니까요. 다 아시겠지만, 미국은 최소한 무기 판매로 이득이 있으니까요.
사드는 중국을 완전 봉쇄해서 남북과 남남분리를 통해서 남한 갈등이 더 전쟁 분위기를 가면 어쩔 수 없이 미국이 원하는 전쟁 분위기를 조장해서 미국은 마음껏 중국을 망가뜨릴 수 있어 중국 패권을 더이상 확장도 성장도 없게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의 사드 반대와 찬성은 있어도 됩니다! 이는 미국이 원하든 싫든 아무 상관이 없어요. 서로 죽어라 싸워야 미국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서로 싸우려는 상황인데 싸우지도 않고 사드를 반대하는데 정말 반대하는지? 사드 찬성이 정말 찬성하는지? 이런 애매한 점이 한국에 유리하고, 미국에 분리하게 됩니다.
이번 사드반대가 안좋은 것은 신냉전 구도로 갈라지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중국과 미국 관계가 더 나빠지고 한국도 찬반으로 분리되어 서로 갈등하게 되기에 미국이 원하는 것이 됩니다. 더 나쁜 것은 이를 해결한 정부마저 불신과 무능하게 만들어 더욱 신냉전 파국으로 가는 길목이 되는 겁니다. 이런 갈등에 중국편이 많아지면 더 심각하게 한국 혼란이 가중됩니다. 또한 한국 좌파가 막연한 중국 동경과 선호를 보이니, 실상은 뻥 카드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산업 정신 철학 인재 개인역량으로 봐서 아무리 미국이 침체하고 늙은 호랑이라도 새롭고 젊은 중국이라 해도, 중국은 미국과 전쟁할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설령 중국이 잘 버틴디해도 새로운 패권을 장악하거나 유지할 철학조차 없습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헤게모니든 새패러다임도 없거나 부족한 편입니다. 오히려 이 내용들도 미국을 통해 실험을 하는 정도입니다.
제발 중국에 환상을 갖지 마세요! 제발! 물론 미국에 환상도 갖을 만 한 것이 없어요. 그래도 미국을 통한 견제가 이제 중국인재들이 새로운 페러다임에 접근하기는 정치와 현실 간격이 너무 커서 외면과 좌절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사회 전반에 인재들 좌절이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좌절하는 분위기처럼요. 그러나 한국은 이면에서 중국을 압도하고 있고 미국도 세계 인재들을 자국에서 떠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인재들에 대해서 세계인들이 주목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거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중국 환상은 전세계로 이와 같이 자본과 정치와 이념과 사상 기술 네트웍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서방이 자기들 이익을 지키려는 욕망이 자기들 유지는 되어도 새로운 리더는 없지요. 그러니 한국 같은 인재들에게는 좌절 속에도 기회는 있지요. 한국 좋은 상품이 등장하면 세계로 가듯이 말입니다. 이는 중국에도 열려있고 중국인들이 우수하게 보여주는 것도 있지요. 세계는 이렇게 전쟁하지, 무기로 핵으로 전쟁하질 못합니다.
그러니 사드나 핵이나 북소수핵폭탄도 다 쇼이지 큰 의미는 없지요. 왜 이런 것에 국력을 낭비하고 서로 적대시 해서 분열해서 미국이 전쟁하기 좋은 짓을 합니까?
이번 사드추가 반입도 크게 반대하는 뜻이 있어도 정치적으로 이용할 만큼 큰 카드가 아닌데 너무 지나치게 반대했어요. 이에 정치 공작이 있는 것이 분명하고 진보와 보수 갈등을 만든 것을 보아 보수측 정치 공작팀이 진보쪽 진영 사람들을 선동한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쪽 아닌, 민주당이 아닌 진보쪽에서 이를 악용하거나 수구 정치세력에 넘어간 것이 뻔한 것이 되었지요. 이 모습은 이미 안철수 수구들이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 같은 진보 인사를 수구쪽으로 끌어들이고 그리고 민주당을 국민으로부터 외면하는 방식과 너무 똑같이 흘러가고 있어서 저는 확실히 정치 공작이라 보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남남갈등이 심화되고 미국과 상대할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은 국민 외연이나 국민 갈등에 제대로 대응을 못하게 되고 미국이 원하는 신냉전쪽으로 가게 되는 것이지요. 전쟁을 최소화하고 국민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보수적 측면이 보수세력, 아니 수구들이 원하는 안전이 미국이 원하는 전쟁으로 가게 되는 것을 충분히 예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치 않는 갈등만 증폭되어 사드반대가 사드찬성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지요.
이번 사드추가 반입에 적당히 반대하고서는, 청와대와 국민에게 평회를 깨고 정치적 중립이 위기가 되고 절차상 법치가 문제가 있어서 사드배치를 반대하면 미국도 중국도 정부도 반대도 아니고 찬성도 아니고 긴 침묵이 전쟁을 막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이 원하는 것은 이도저도 아니라서 서로 할 것도 없고 크게 갈등도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사드반대는 매우 비이성적이고 전쟁을 막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불신과 갈등으로 남남갈등으로 미국이 원하는 신냉전으로 한국은 더욱 전쟁같은 분위기에서 보수적 측면이 수구들이 원하는 전쟁을 더욱 가속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화는 길고, 긴 싸움입니다. '사드 가고 평화 오라!'라고 길고 긴 투쟁으로 평화를 지키는 것입니다! 제발 서둘러 빨리 가고자하면 국가 국민 전체가 위기를 만듭니다! 가짜 진보는 자기 이익과 그 세력 몇을 위해 서둘러서 결과를 만들기에 매번 수구적폐들에게 계속 당하는 것이고 국민이 최고 피해로 돌아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