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힘든 것은 저 멀리에서도 아는데!
왜 문재인 대통령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그것도 자기 나라 일때문인데 말이다. 특히 자한당은 이 나라가 힘든 것에 경사났다 경사났어! 매국놈의 자식들! 온통 적폐에 물들어 있으면서도 자기 나라 일을 남 일처럼 무관심한 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그래도 다같은 국민이라고 외국인 같은 국민들과 매국노 일색은 국민들의 외면과 비난받으면도, 그런 자들까지 생각하는 지금의 정치가 참 야속하지만 참게한다! 왜냐 결국 빛은 어둠을 이기고! 정의는 언제든 이기고!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기때문이다. 나 또한 그런 한심한 국민이었기에 참는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은 들어나기 마련임을 경험해 보지 않았던가! 그래서 더욱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함을 느낀다. 무모한 비난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잃으니깐, 사기꾼에 도적놈이 범죄를 하고도 잘못한 것도 모르는 쥐새끼가 나라를 통째로 거덜내지 않았던가! 또 미친 년을 얼굴 마담으로 앞세워 온갖 범죄를 하고도 이 미친년만 잘못했다면서 더 악질들은 모두 숨어서 진짜 국가적 범죄들을 아직도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온통 미쳐 날뛰듯 자기 이익를 위해, 국가와 국민 전체를 또다시 말아먹게 할 수는 없다! 이는 전세계뿐 아니라, 몇 세대를 흘러도 누구나 다 알게 되는 분명한 사실이고 진실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