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된 이주열 한국은행장 금리 1.5% 동결은 신의 한수! 한국은 부동산 가격폭등과 저임금 고용과 지나친 가계빚 폭등으로 금리인상 불가하고, 미국 금리인상으로 한국경제에 위협 중이다. 그러나 미국은 금리인상이
절대 불가하다!
아직도 미국 노동 성장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다. 어쩌면 미국 경제 전반이 이럴 것이다. 아무리 제조공장이 미국에 있다해도 노동질 향상으로 가질 못하고 있다. 아직 생산성도 좋지 않다. 아직 미국산 제품이 경쟁력을 갖춘 것이 아니라, 미국 수출이나 내수에 그리 도움될 상황도 아니다. 그저 언발에 오줌싸기로 더 악화를 심화되어 더 춥고 언발이 더 얼게 되었을 것만 예견된다.
막연한 절박함과 갈급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세계 노동자는 절박함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최상품질이 담보되고 있으나, 미국 우선주의는 만들면 다 사줄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 트럼프 경제 방향은 맞겠지만, 현실은 더욱 열학하게 만들고 경쟁력 없는 미국산를 완전히 도태시킬 위기감만 높아질 지경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 금리 인상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 갈 것 같지도 않다. 오히려 투자손실만 높아서 투자비 원금도 회수조차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한국 경제 수익에 의존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금리가 낮아도 한국 금융과 기업은 튼실하고 가계빚 이자를 부담하기에는 넉넉하다. 아직 한국 경제 가계 경제는 잘 돌고 있기에 한국 경제는 미국 경제보다 안전하다. 오히려 미국 투자가 많아 수익도 높아 미국발 전쟁이나 미국 핵위협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