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은 청계천 중앙차로와 버스환승을 실현해서 국가 대내외적 사기칠 환경을 조성해서 나라 말아먹을 온갖 범죄를 다하고도 반성도 사과도 없이 오히려 정치보복이라면 최소한 책임도 지고 있지 않다!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도 잃고, 민주당 지지도 바닥났었고, 지지도는 오를 기미도 없었고! 뭘 해도 반대만 했던 안철수 김한길 박주선 박지원 권노갑 천정배 배신자들이 모든 걸 새누리화 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도, 오직 그 동안에 주장했던 이상을 굽히지 않았고, 지지자들을 두려워 할 약자 위치에서 모든 고비를 넘겼다. 그러고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적폐들 과오와 무능과 파렴치도 자기가 책임자처럼 무거운 짐도 다 짊어졌다. 그래서 더욱 유일한 지도자로 모든 국민을 대신했다.
전시행정도 없었고 토목 공사도 대형 공사도 없다! 뭘 기념할 무엇도 없다! 단지 국익과 국민들에게 현실로 좋은 정치를 맛만이라도 느껴보게 하는 것외에 없다!
이 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외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떠오른 역사의 한 장면은 마치 김구 선생님이 아무 자격도 없이 해방 후에 귀국했다. 이승만과 미군정은 철저히 김구를 외면했다. 그러나 국민은 김구 앞에 모였다! 경교장에서 서대문로타리까지 인파로 가득 찼다! 아무리 숨겨도 감쳐도 숨길 수 없는 진실이고 역사이기에 들어날 일이 된 것이다. 민족의 염원과 나라의 본질과 국가 정체성은 이런 진실을 다 품고 있는 것이다.
이런 벅찬 감동을 약하고 약한 정치인이 가장 강력한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매도 대통령 권한도 축소하려 개헌을 하려한다!
그러나 적폐 정치는 독재를 한다며 무조건 반대를 한다! 마치 이승만 독재를 지지하고 국민을 향해 총뿌리를 겨누던 정치세력이 말이다! 지금도 적폐들 범죄는 꼬리를 물고 계속 들어나고 있다! 일제 36년 범죄만큼은 더 나올 것만 같다.
이런 악순간에도 문재인 정부는 좋은 점은 좋은 대로 보여주며 이 평화를 소중하게 맛보며 지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