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봄이다
멀고도 험한 곳
잠시 휴식을 주고
길게는 불편하고
문명 없이 심심하나
잠시나마 휴식을 찾아
가끔은 문명을 떠나
머물며 있고 싶어진다
그러나 산은
언제나 내 주변에 있다
봄 기분이 내 안에 일듯이
산이 봄이다
멀고도 험한 곳
잠시 휴식을 주고
길게는 불편하고
문명 없이 심심하나
잠시나마 휴식을 찾아
가끔은 문명을 떠나
머물며 있고 싶어진다
그러나 산은
언제나 내 주변에 있다
봄 기분이 내 안에 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