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이럴까?
좋다구 좋다고 하는 것들은
다반사가 안되는 것뿐이고
싫다고 싫다고 하는 것들은
자기 자신에게 좋은 일이고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결국
아니다고 하는 것만 하고 있다
이도 알면서 매번 그런다
알면서도 왜 자꾸만 그러는지
해야 할 것은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확실히 포기할 것은 제대로 접지 못 해
그래서 또 다시 반복하고
또 다시 왜 이러는지?
인간은 왜 이럴까?
좋다구 좋다고 하는 것들은
다반사가 안되는 것뿐이고
싫다고 싫다고 하는 것들은
자기 자신에게 좋은 일이고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결국
아니다고 하는 것만 하고 있다
이도 알면서 매번 그런다
알면서도 왜 자꾸만 그러는지
해야 할 것은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확실히 포기할 것은 제대로 접지 못 해
그래서 또 다시 반복하고
또 다시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