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같이 이 나라와 헌법과 법치를 망친 판사놈들은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나는 민주당도 진보도 아닌 보수에 가깝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한나라당 자유한국당을 용서가 잘 안될 뿐이다. 임정을 잇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키고, 보수 진보가 다 있는 민주당이 내 성향과 비슷해 지지도 한다. 과거가 어떠하든 좀 더 나아지면 그걸로 만족한다. 자한당 출신이라도 더 나아지면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고 싶다. 그래도 아쉽고 눈물 나는 것은 진보쪽에 고생고생하고 이 사회에서 소외되는 것이다. 진짜 진보는 천연 기념물처럼 보호해 주고 적극 도와야 한다. 진짜 보수에게는 존경을 표하고 싶다. 그런데 지금 보수는 부끄럽고 창피하다. 매국과 독재와 불법을 합법화하는 부도덕함을 어찌 그냥 보아주겠나? 오히려 욕이 나오고 분노가 치밀지 않겠는가? 그래도 촛불시민이 평화를 선택했으니, 내 주제에 그냥 평화를 지켜야 함을 알 뿐이다. 적폐들과 한국 마피아 존재를 느껴질 때는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잘못된 재판을 했던 판사놈들은 반듯이 기록에 남기고 그 수치를 천대만대 잊혀지지 않게 할 것이다! 지금 이 나라가 이렇게 무너진 것은 결국 사악한 판결을 한 판사놈들때문 일 것이다! 이완용과 독재와 국정농단을 한 자들을 기억하는 것처럼 꼭 반듯이 이 재판관들을 광화문에 효수되듯 그 이름을 누구든 잊지 않게 거리마다 그 쌍판을 3D로 만들어 이 놈이 나라 망친 판사놈이라고 배워 익히게 할 것이다. 특히 박정희 기념관에 친일파 후에들과 이 놈의 판사놈들을 기억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