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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한 무관심=노예제도

우태닝 2018. 6. 8. 18:44

 

민주주의 정치 하에서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치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허가된 노예라는 것이다. 권력을 갖고 정치 선택은 자기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세계와 자국은 얼마나 쉽게 노동력을 착취하는가이다. 정치가 붕괴된 나라는 선진국 물건을 강제로 구입하고, 선진 취업을 하면서 저임금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다. 선진국은 결국 가난한 나라의 자원과 노동력을 얼마나 쉽게 착취하는가 핵심 과제이다. 민주주의 붕괴를 막기 위해 교육을 강제로 국가에서 시행한다. 한국은 교육 혜택에 따라 자국 국민을 노예처럼 죽고 살릴 제도와 법과 정책을 세운다. 불공정한 계약은 결국 도박에 눌에 때라 자기 재산과 능력을 빼앗기거나 잃거나 하며 타인에 의해 생존을 결정하게 된다. 판사가 그 룰에 따라 노예 제도에 따라 결정한다. 이 법은 국회의원이 결정한다. 또한 노예에 대한 불공정을 시행이 가능한 것이 행정부이다. 경찰과 검찰은 결국 기득권에 유리하게 법을 지킨다. 민주주의에 참여한 특권은 참여하지 않는 자의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는 것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