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아무리 싫고
욕하는 정치인이 싫다고
수없이 많은 적폐들의 오만 방자함이
초법 위에 아직도 제대로 개혁도 처벌도 못하는 것보다 중요했더냐?
그사이 적폐 수구들에 언론 공작과 여론 조작에 함께 넘어가 놀아나 보니,
그게 얼마나 가치없는 짓이나 알았는지?
그런 작은 판단에 친노가 된 것도 아니었다!
그보다 더 큰 가치와 현실의 승리를 위해 문재인을 지지했다!
더 많은 적폐들 속임수와 공작들과 여론 조작을 이기고
촛불을 들고 승리를 했다!
그런 모습으로 친문이니 친노이니 촛불이니 하지 마라!
차라리 이재명에게 배워라!
이재명도 못났고
촛불시민도 못났고 국민도 못났지만
결국은 우리 모두 못났어도
최선을 다해 사악한 자본과 권력을
맨몸으로 싸워 이겼다는 것을 말이다!
이렇게서 오랫동안 연대하는 다수가
친노이고 친문이지!
되지도 안될 것에 국론을 분열시키고
겨우 민주당이 바로 선 민주당을 흔들어 놓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촛불정신을 퇴보시키는 것이 수구 적폐가 아니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