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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우태닝 2018. 8. 22. 13:20

 

나도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냥 모른 척 하며 살아야 하는데^...~

염색 문신 사변 궤변 정말 싫다! 상식도 너무 큰 차이가 나서, 그래서 입닫어걸고 살아야겠다! 내 궤변도 힘겨운데 또 누구 궤변을 들어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