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악 풍자 비판도 좋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도 사치였다. 결국 고통스런 9년을 경험했다! 그래서 현정부에 대해 진보진영은 매우 조심하고 있다! 할수도 있는 것에 사악한 흐름과 겹치면, 감기가 아니라 전염병처럼 퍼진다!
해악 풍자 비판도 좋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도 사치였다. 결국 고통스런 9년을 경험했다! 그래서 현정부에 대해 진보진영은 매우 조심하고 있다! 할수도 있는 것에 사악한 흐름과 겹치면, 감기가 아니라 전염병처럼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