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실험은 중단해야 한다!
인류 지혜는 물질이 앞서면 언제나 불행했다! 결혼과 출산이 사라지면 인류를 망하고 만다. 돈으로 인해서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나 더 불안해지고 결혼과 출산조차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빈부의 차가 클수록 물질적 안정보다 정신적 안정이 보장이 안되면 불평등이 불평등을 낳고,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져서 사회적 갈등이 인간의 삶의 질이 정실적 안정까지 파괴해 버린다. 아무리 전쟁시라도 출산과 결혼은 이루어졌다. 오히려 출산이 늘게도 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전쟁보다도 사회안정을 더욱 파괴해 버린다. 양극화로 보이지 않는 막연한 사람까지도 불신하고 적대시 한다. 빈부차가 적은 가난한 사회는 결혼과 출산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얌극화로 물질적 정신적 불안한 사회는 아무리 물질적 안정이라도 결혼도 쉽지 않지만 가정도 지켜지기 어렵다. 오히려 개인의 출산과 성장과 성인에서 노인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안정을 찾기는 힘들다. 물론 소수는 그렇지 않겠지만, 거대 자본의 소수에 시간과 열정을 소비하는 모습은 전쟁에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소모해서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포기해 버린 것과 같다. 출산도 가정보다 돈에 의해 출산하고 양육도 가정보다 보육원에서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 학교로 양육이 타인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의식주 대부분도 자본에 의해 결정되고 있지 않은가? 정신 문화와 여술과 종교 또한 교육이라는 정신 문제까지도 지나치게 자본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이게 정말 합리적인 것일까? 교육과 노인 문제도 개인이 감당하기 어렵고 의료도 국가 재정이 뒤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은 오히려 통제된 사회주의 국가 시스템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자유주의 국가 시스템에서 자본주의는 원론과 본질마저 뒤집어 버린 현상을 보임으로 실패한 자본주의는 중단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와 생명은 존엄성마저 자본주의에 의해 의료도 차별되고 양극화 된다면 인본주의마저 위태롭게 된다. 인간의 이성주의는 국민 주권을 만들었으나, 오히려 자본주의가 거대한 자본에 의존하여 개인 자립이 국가나 사회기관이나 거대 자본에 의존한다는 것은 커다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주체적으로 자립하기 힘들어 결혼마저 포기하고 출산과 유아양육과 교육마저도 인간 개인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수 없게 자본주의는 강제적은 자유선택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와 생존을 개발로 인해 개인의 삶을 포기하는 것은 소수자의 욕망에 전쟁과 대형 우상화로 생존을 위한 노예로 절락한 과거 역사와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이제 자본주의 포기하거나 다른 대안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국가 의회마저 자본에 의해 지배되고 국가 행정부와 사법부마저 자본에 의해 불평등하게 된 것이 확인되었다면, 과감히 자본주의는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