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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우태닝 2019. 3. 6. 12:48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간단히 말해서 매연 아닌가요? 중국에서 오는 것은 황사이고 거기에 매연이 묻어와서 중국 매연과 한국 매연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더욱이 환절기에 이쪽저쪽 바람이 균형이 되어 이 매연이 한반도에 좀 오래 머물러서 지금의 미세먼지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매연은 출처가 어딜까요? 작은 미세먼지가 모여 지금의 큰 문제를 만든 것은 맞지만, 지금과 같은 심각함은 최근의 문제라고 봅니다. 서울 경기 인천에 공장 매연과 자동차 매연이 심각할 때는 먼지가 마루나 거실 바닥에 쌓이면 검은 색이었습니다. 과거와 다른 문제를 말하고 싶습니다. 자동차 매연을 가장 의심하나 오히려 통행하는 자동차가 계속 줄고 있기에 자동차 매연같지가 않아요. 최근 휘발유 등 가격이 많이 내렸는데 자동차 운행은 오히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실상은 도시가스가 많고 봄이 되어 난방이 줄어서 가정에서 매연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의심되는 것은 공장과 수도권과 주변 석탄 발전소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됩니다. 하얀 매연이라도 심각하게 나쁜 매연을 의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장 매연도 실상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많이 퇴출되어 이동이 된 상태라 크게 의심은 줄었지만 말입니다. 환경 단체와 정부 환경부는 감독을 심층적이고 정밀하게 측정할 필요를 느낍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경제와 산업은 현 정부와 대립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고용지수까지 적폐와 함께 연대하면서 실업수치까지 높히는데, 매연지수마저 높히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어렵거든요. 최저임금과 소득성장에 앙심을 품은 산업계에서 또는 환경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악의적일 수 있다는 것이고, 공무원은 과거처럼 힘들게 현장 방문과 검사를 철저히 하고 싶어하지도 않을 것이 뻔하지요! 좀 시간이 지나서 날씨가 좋아져서 따듯한 봄날 오후에 자기 할 일이 없을 때 나와서 따듯한 봄날에 외부에서 낮잠이나 자러 나와도, 지금과 같은 안좋은 날씨인 경우에 공무원은 적폐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또한 가장 의심스러운 곳은 비정규직 하청노동자가 죽어나가도 발전소 책임자와 경영진이 뻔뻔하게 있는 곳이지요.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 발전을 줄이고 석유발전을 늘려서라고 충분히 변명할 점이 있기에 강력하게 의심하게 되지요. 이들은 이렇게 심각하게 문제를 만들어도 절대 손해 볼 것이 없지요. 이들 책임자는 화력발전을 줄이라고 하면 줄이고 그래서 다시 원전을 더 가동하면서 현 정부를 계속 지속적으로 괴롭히면서 자기들 이익은 더욱 증대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화력발전에 분명한 문제가 되도 이는 곧 국민의 정부탓이니 국민은 이를 심각하게 하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도 충분하지요. 뭐 거칠 것없이 이런 날씨에 더욱 화력발전 매연을 뿜어내는 것이지요. 또 매연 방지 대책이 있어도 대충 까만 연기만 없을 정도로 하고, 분진과 검사에 따라 오락가락할 자료로 책임 공무원을 속이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끝날 얘기니까요. 또 정밀 검사를 하자고 하면, 국회에서 언론에서 발목 잡으면서 시간 끌면 되는 현실이잖아요! 막상 검사할 쯤에 제대로 작동하면 완전 범죄가 되는 현실인데 누가 이 힘든 시기에 제대로 진상을 밝히겠습니까? 곧 날씨 좋아지면 그때서야 하는 척하면 다 끝나고, 이렇게 계속 반복하고...... 이게 중국탓이다! 정부 탓이다!갑자기 발전소에서 언론이 몰래 기습적으로 엉털이로 측정하고서 현 정부를 찌르면, 관련 당사자는 측정 장비, 인력 배치, 낙후된 시설을 문제 삼아 아직도 잘 쓸 시설과 장비를 버리고 더 비싸고 긴 건설비가 들어가겠지요! 물론 세금은 꽁짜고 담당자 외 책임질 인사는 국민의 정부 문재인 정부 인사만 쳐내겠지요! 완전 적폐가 천국인 이 나라에서 미세 먼지란? 바로 적폐의 뻔뻔한 범죄는 폐 속 깊이까지 들어가서 국민만 골병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지요! 분명 중국의 미세 먼지도 큰 문제지만, 우리 내부의 미친 짓은 돈과 권력 싸움에 국민만 골병들기 딱 좋은 시절이지요! 폐속 깊은 곳까지 오염 시키는 적폐에 알고도 당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