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걸 바라나, 실상은 지옥을 완성하고 있다!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핀다고 하지만
실상은 영양분 많고 연꽃이 자랄 수 있는 거름이 풍족해서 연꽃이 잘 자라는 것이다.
만일 물이 맑아지면 영양분이 적어지면 연꽃은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서 제대로 자랄 수 없을 것이다.
시장의시끄럽고 더러운 곳에
인간이 필요한 많은 물건과 돈이 오간다.
그러나 불필요한 오물이 상해서
독한 생물이 자라고 독초가 자란다.
인간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멀쩡한 것을 더럽다고 하고
그냥 잘 살 수 있는 곳에서
불필요한 오염이 넘쳐나게 하는 것이다.
욕심과 탐욕 시기 질투 음해와 모함
숨기고 가리고 마치 정상적인 거래같아도
실상은 도적질과 같다.
이도 누군가의 기회가 되나?
그러나 누군가는 도적질 당하거나
노예가 되는데 이를 알아차리기는 쉽지않다.
온통 도박판처럼
겯국 누군가 독점하게 되고
독점은 결국 주변을 황폐하게하고
그 환경 속에서는 모두가 피해자가 된다.
진흙탕 싸움이 머드 축제가 될 수도 있겠으나
실상은 나빠지고 나빠져서 좋아질 가능성마저 포기하고 남도 못되게 살게 하는 것이다.
만일 누군가 정상인 체하면 미움이 박혀 소외되기 십상이고, 모두가 악한 것이 당연한 진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