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세종문화회관의 평화 공존
오늘, 아니 우리가 오늘을 살면서 이런 서로 다른 두 무리로 나눠져 있으면서도, 실상은 너무 가까이 함께 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같이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안도감일까요? 좋은 점은 이 불가능한 모습이 익숙하고 친숙해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박근혜 석방 태극기 집회와 광화문 앞에서 이석기 석방 노동자 집회
광화문 앞, 세종문화회관의 평화 공존
오늘, 아니 우리가 오늘을 살면서 이런 서로 다른 두 무리로 나눠져 있으면서도, 실상은 너무 가까이 함께 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같이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안도감일까요? 좋은 점은 이 불가능한 모습이 익숙하고 친숙해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박근혜 석방 태극기 집회와 광화문 앞에서 이석기 석방 노동자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