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핸드폰 sns가 확 바뀌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외국인 천지라 꼴보기싫어 다 차단히니, 한국인만 나오게 되었다. 한국 인스타그램 이도 싫어서 스포츠 연애인 등tv 게임 오락인은 거의 다 차단하다, 우연히 내딸만 같은 트와이스 다현이만 좋아요 하니, 내 인스타그램 첫 화면은 거의 트와이스만 나오게 했다. 그사이 sns는 정치물이 완전히 사라져서, 페이스북 친구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촛불 집회로 나도 정치물 글 좀 올리면서 가끔 문재인 지킴이 고정 촛불 민심을 만났었다. 가끔 민주당 지지자를 스쳐갈 뿐이었다. 서초동 촛불로 고정 친구를 좀 자주 보았지만, 이번 21대 총선 동안과 이틀이 지난 지금은 너무 많은 파란 정치물을 첫 화면에 만난다는 것이다. 민주당 화면은 이제 쉬워졌다. 촛불 민심이 상업화 대중 자본을 이긴 쾌거가 아니겠는가? 한국 촛불시민의 힘이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