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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박원순

우태닝 2020. 7. 11. 21:06

적폐는 마치 안중근 의사같이 박원순 시장이 미웠을 것이다!

이 나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1호 시민이며 초창기의 대한민국 군인으로 일제와 맞서싸운 안중근 의사! 박원순은 그 적폐의 철옹성에 구멍을 내고 말았었지요! 친일적폐 대변자 오세훈 서울 시장직에서 내보내고, 세월호 광장을 보장되면서 박근혜 탄핵할 광화문 광장을 활짝 열었놓았으니까요!

그래서 적폐는 부동산 청년일자리 코로나19확산 등 안중근 의사의 가족문제와 개인사까지 파고들면서 학대하듯이, 박원순 시장과 시장 가족사까지 천문학같은 돈을 쏟아붓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했으나, 인간 박원순의 고뇌까지는 우리는 알지 못해, 결국 지켜주지 못했군요! 수없이 많은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지켜주지 못했고, 그가족의 변절에만 격분했었지요. 그렇게 민주인사의 변절에 절규했어도, 그들이 왜 변절했는가에는 인색했던 것 같습니다. 설마 박원순 시장까지 지켜줄만한가 했는데, 지켜주려 애를 많이 썼어야만 했군요. 한명숙 총리도 제대로 못 지켜주었고, 조국 가족도 못 지켜주고 있지요. 노회찬 의원도 지켜주질 못했고, 노무현 대통령도 지켜주지 못했지요. 수없이 많은 개인사와 가족사와 민주화 인사와 독립운동 참가자도 아직도 눈물이 날 정도니까요. 이나라 뿌리인 동학혁명군의 희생에 대한 기억조차 가물하니, 일제와 친일반민족매국 세력은 아직도 권세와 부를 짊어지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죽이려는 적폐들 아우성만 무성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완전한 자주 독립국이 맞습니까? 아직도 친일 매국 독재자 후예들의 특권으로 판검사와 재벌과 적폐언론과 그 속에 숨어있는 공무원의 적폐 행태에 아직도 학을 떼게하고 있지않습니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와 싸우듯, 이에 대항했던 분들을 지키려 애를 쓰듯이, 김대중 대통령의 사형선고가 있었어도 우리는 결국 지켜낸 만큼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진정 이나라와 힘없는 국민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분에게 작은 약점까지도 지켜주어야만,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 적폐로부터 지켜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절대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아직도 험난하게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