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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게 의사면허를 줘야 합니다!

우태닝 2020. 8. 29. 22:57

간호사에게 의사면허를 줘야 합니다!

간호사마다, 잘하는 의료부문에 전공의로 발전해 나갈 길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환자 옆에서 가장 오래 많이 있으니, 간호사가 하던 의료가 의사역할로 더 잘할 기회가 되기에 충분할 여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간호 경력으로 의사면허를 취득할 가산점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가 하는 부문을 의사가 다 못합니다. 그부문에 기존 의사가 아닌 전문의가 필요하듯이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하는 부문을 더욱 전문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에 간호사 경력자를 우선 선발하여 준의사, 다른 전공의로 양성할 수 있지요.

군인도 사관생으로 장교가 되겠지만 학사생도로 장교가 될 수 있습니다. 간호사를 의사로 양성할 제도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교회에 목사와 전도사가 있는데, 전도사하다가 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성별을 떠나서요. 일반병사가 하사관도 되고 소위로 임관할 길도 있어야 하는 것처럼, 간호사도 의사가 될 길이 필요합니다. 성별차별과 기회평등 차원에서 기회를 주는 것이,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전기기능사를 취득하면 경력에 따라 전기산업기사도 취득합니다. 더 경력이 되면 전기기사도 취득합니다. 간호사도 이렇게 단계별로 의사면허를 취득하게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전기기능장이 있는데, 전기관련 경력으로 실무에 필요한 자격입니다. 의료현장 경험으로 현장실무의 의료인력으로 책임자가 되는 길이 필요하기에 생긴 것이고, 경험으로 얻은 지식이 대학지식보다 더 실효성이 큰면이 있기 때문이지요.

더 강조할 방향이 있습니다. 전기기술사가 있는데, 전기관련 연구 개발 법령과 실무의 기술규준 내선외선 규정의 행정 실무도 중요합니다. 의료 경제와 의료분쟁에 대한 법 지식도 필요합니다. 의료 지식과 관련 책임도 보장되어야 의사도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의료행위를 보장해 줍니다. 의료행정도 필요하듯이 많은 필요한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최근 첨단 의료기기료 다른 분여와 융합되어서 새로운 인재상이 필요하게 된 현실변화에 대응이 절실하기도 합니다. 다른 분야에서 의료와 연합과 융합, 또는 협력이 필요한데, 여기에 간호사 경력이 의료 발전에 큰 기여가 기대하게 되지 않습니까?

한국 의료발전으로 의료무역 의료관광까지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과학등장으로 새로운 의료기기도 등장하여 의사가 다할 수 없는 점도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료 접수, 진찰, 검사, 분석, 해설, 치료방법 선택과 선별, 수술 상담, 치료상담, 회복상담, 예방상담 등 행정, 법, 제도, 심리, 사회문제, 병원 외에
환경, 언론, 금융, 창업 등 의료관련업무도 끝없이 많습니다.

의사역할 전과 의사역할 도중과 의사역할 후와 관련 성격이 다른 일이 너무 많지요. 한방과 원격 의료 등 새로운 분야도, 실제 환자는 모든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이에 경험한 간호경력은 정말 한국 의료의 중요한 자산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든 간호사의 역량을 의사로나 의사 역할외로나 전혀 다른 의료역량으로 반영되길 바랍니다.

쉽게는 의사의 부재나 긴급한 시기에 간호사가 경험으로 취득한 지식과 방법으로 환자를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