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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

우태닝 2020. 9. 28. 22:18

내게 중요한 일, 내게 소중한 사람, 그래서 꼭 해야 할 일들,,,,,, 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걸까? 나도 모를 두려움까지 숨기고 싶겠지만, 내 스스로에겐 다 숨길 수 없나 보다! 그래도 어쩌냐, 이게 더 편한 걸^...~